Korean

3D Motion Design / Simulation / Look Development

HYNION

2040년, 개인화된 이동 공간을 다시 대화의 방으로 바꾸는 실내 콘셉트

HYNION

2040년, 개인화된 이동 공간을 다시 대화의 방으로 바꾸는 실내 콘셉트

Project

개인 프로젝트 · 졸업전시

Period:

April 2024

Role:

3D

Art Direction

Compositing

Tools:

Cinema 4D

Redshift

Photoshop

00 — 개요

01 — 목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자율주행 실내 제안

02 — 디자인 기준

마주 보는 좌석과 중심 오브젝트, 편안한 소재 구성

03 — 최종 산출물

실내 공간 콘셉트 · Lantern Hub · 3D 시각화

01 — 프로젝트 배경

자율주행차량이 가족을 다시 모이게 할 수 있을까?

기존의 자율주행 캐빈 디자인은 주로 편의성 극대화에 치중하며, 결과적으로 개인 미디어 소비와 개별 스크린을 통한 단절을 야기합니다.

2040년의 모빌리티는 네 명의 탑승자가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 상호작용하지 않는 이동식 공간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HYNION 프로젝트는 "자율 주행 차량이 가족 간의 유대와 집중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닥불이 가진 온기와 공간의 중심성이라는 메타포를 차용하여,

고도화된 기술의 미래 안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감을 유도하는 모빌리티 경험을 디자인했습니다.

02 — 제작 과정

01

시대별 차량 내부 변화

  • 1990s

    Together

    지도와 목적지를 함께 보던 가족 여행.
    같은 방향, 같은 풍경, 같은 이동 경험을 공유

  • 2020s

    Disconnected

    대화가 단절된 차량 내부.
    스마트폰과 개인 디바이스 사용으로 같은 차 안에서도 각자 다른 콘텐츠에 몰입한다.

  • 2040s

    Even more separate?

    자율 주행 차량이 대중화된 2040년,
    운전자까지 두 손이 자유로워진다면 차량 내 가족 간 소통이 더욱 단절되지 않을까?

02

장작에서 착안한 Lantern Hub

03

캠프파이어의 온기를 담은 소재와 조명

03 — 문제 해결

최종 모델 선정 과정

01 — 좌석과 중심 오브젝트

Lantern Hub를 둘러앉는 공간 구성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좌석과 오브젝트의 관계를 정했습니다.

Design Decisions · 01

Soft inside,

precise outside.

02 — 소재와 조명

우드·웜톤 조명·주황색으로 캠프파이어의 온기 표현

캠프파이어에서 착안한 형태가 가족을 위한 공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소재와 색을 선택했습니다. 우드의 친숙한 질감에 따뜻한 빛과 주황색 포인트를 더해, 함께 머무는 공간의 편안함을 강조했습니다.

Design Decisions · 02

03 — 결과와 배운 점

결과와 배운 점

Lantern Hub를 중심으로 좌석과 소재, 조명을 구성한 자율주행 실내 콘셉트를 완성해 2024년 졸업전시에 선보였습니다.

전시 현장에서 현대자동차 디자이너 앞에서 작품을 발표했으며, 가족의 경험을 고려한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배운 점

탑승자가 어떤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지 먼저 정하니 좌석의 방향과 소재를 선택할 기준이 생겼습니다. 또 미래의 이동 공간을 구상하면서도 익숙한 형태와 재료를 활용해 의도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Next Project

Hublot Ver.1

→